안녕하세요?

저는 딸 둘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우리 큰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친구는 에너지가 차고 넘쳐 늘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우려하 했습니다.(사고가 많거든요ㅠㅠ)

이친구가 지나고 나면 어떤 물건이 깨져 있거나 누군가 다치거나, 다툼이 있거나... 휴~~

그런데 우리 딸이 달라 졌어요.와~우

부주의가 줄고 (거의 없어요. adhd약을 먹은 것도 아닌데)

친구관계도 너~무 좋아졌어요.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에서 수업하면서 변화를 크게 느껴 감사함으로 글을 적어 보내요.

물론 아직 저의 불안함은 100%로 사라지지 않았지만 ㅋㅋ

저도 곧 더 크게 큰딸을 믿고 100%로가 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