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트레이닝하면 행복해집니다. 마음은 뇌의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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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발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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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OX 퀴즈. 오늘은 몇 가지 퀴즈를 통해 집중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2시간 정도는 집중할 수 있다. =>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이라도 무거운 물건을 몇 시간 동안 들고 있을 수 없듯이, 집중력에도 생물학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대략 30~60분 정도이며, 이는 연령에 따라서 다릅니다. (X) 2.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에 집중이 가장 잘 된다. => 사람의 체온이 가장 높은 시간은 하루 중 낮 시간에 해당되는데요, 체온이 높으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뇌로 공급되는 혈액도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두뇌의 활동도 보다 왕성해지게 되고, 집중도 가장 잘 됩니다. (O)  3. 게임을 할 때 3~4시간 집중하는 것도 일종의 집중력이다. => 보통 게임처럼 재미있고 자극적인 활동을 하다 보면 3~4시간 정도 금방 흘러갑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집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 대신 주의를 뺏긴다고 합니다. 집중이란 내가 애써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말하는데 게임에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주의를 기울이려 노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X)   4.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은 집중에 도움이 된다. => 사람의 뇌는 동시에 여러 가지 자극을 처리하는 데 능숙하지 못합니다. 만약 동시에 2가지 자극이 들어오게 되면 보다 재미있는 자극만을 선택하여 처리합니다. 공부할 때 음악을 듣게 되면 공부하는 내용보다는 음악이 더 우선적으로 처리되므로,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X)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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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때 힘이 되는 이야기. 에픽하이 노래가사중에 "돈내란말보다 싫은말이 힘내" 라는 말이 굉장히 공감이 가듯 힘이 들때는 '힘내'라는 말조차 듣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통해 힘을 얻고  성장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과학자 아프레드 윌레스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애처롭고, 안타까워서, 고치의 끝을 살짝 찢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나비는 쉽게 고치에서 나왔고, 소년은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 이제 나비가 훨훨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비는 날개를 제대로 펴지도 못했고, 몇 차례 힘없는 날개짓을 하다가 마침내 죽고 말았습니다. 소년은 깨달았습니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려는 그 힘든 노력이 나비를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야만, 나비가 생명을 유지할 힘을 얻게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은 고라고 하지만, 힘이 들고, 고통스러운 만큼, 힘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한번 더 노력해보아요.
관리자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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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것은?. 아이를 똑똑하고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머리가 좋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머리가 좋다'라고 하면 대부분 '지능' 또는 IQ를 떠올릴 것입니다. 1912년, 독일 정신학자 윌리엄스턴이 제안한 IQ는 주로 언어나 수리와 관련한 두뇌 영역의 기능을 수치로 측정합니다. 한정된 두뇌 영역을 다루지만' 어느 한 가지를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한다'는 일반지능의 논리에 따라 IQ 개념은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인데요, 가드너는 지능을 독립적인 단위로 보고 8개의 독립된 지능을 제시했습니다. 지능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어왔지만 뇌속에서 기질과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좋은 머리, 나쁜 머리가 따로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춰 구석구석 잘 배선되고 균형있게 촘촘히 연결된 '건강한 뇌'가 있은 뿐, 머리 좋은 아이란 한번 본 책을 줄줄 외우은 아이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잘 반응하고, 위험한 것과 안전한 것을 분별하고, 또래 아이들과 잘 교류하고, 자기가 관심 있는 것에 집중하는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아이의 운동, 행동, 감정, 이성, 기억은 뇌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며 최선의 선택과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그렇기에 이성적인 판단이난 행동도 풍부한 감정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나와 주변을 두루 살필 수 있는 감정이 바탕이 되어야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적절한 행동을 계획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잠재된 기질 , 성격,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문재를 해결해나갈 때 더욱 더 건강해지고 똑똑해집니다.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끄집어내고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목표와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람까지도 기쁘게 하는 가치 있는 목표를 이룰 때, 아이는 이미 자신의 뇌를 잘 쓸 줄 아는 자신감 있고 똑똑한 어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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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게 해주는 뇌체조. 오늘 소개해드릴 체조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5분 체조입니다. 깊은 호흡과 함께 몸을 늘여줌으로써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목과 어깨를 이완시키며 중추신경계에 있는 뇌척수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동작들입니다. 오랜 시간 업무를 하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앉아서라도 틈틈이 이 동작들을 취해줌으로써 두뇌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머리를 맑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 앞쪽의 전두엽으로 연결되는 혈액 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에 이해력과 사고력이 배양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체 늘이기 동작 1) 책상이나 탁자 앞에 편안하게 앉아 어깨에 힘을 뺀다. 2) 두 손을 어깨 넓이 정도로 벌려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3)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숙인다. 4) 목 뒤 근육이 당기는 느낌에 의식을 집중하고 동작을 유지한다. 5) 그대로 머리를 아래로 숙여 탁자 위에 이마를 댄다. 6) 숨을 들이쉬면서 목을 천천히 뒤로 젖히면서 가슴을 활짝 편다. 7) 가슴 앞 쪽의 당기는 부위에 의식을 집중하고 동작을 유지한다. 8)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간다. 9) 3회 이상 반복한다. 머리 쓸 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좋지만 책상 앞에만 앉으면 졸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들에게 효과만점입니다. 한번 따라해보세요!
관리자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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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능력을 기르려면?. 목표와 성취감이 사라진 우리 사회의 문제는 단순히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도 일단 접어 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낀 아이라면 자기조절 능력 또한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아도 길러집니다. 목표가 없는 아이들은 자기조절을 경험할 기회도 함께 박탈당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자기조절 능력의 상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게임중독, 욕, 폭력 등과 같은 부정적 행동에 쉽게 노출되기 쉽습니다.  자기조절이란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을 유동적이고 자율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기조절 능력은 단순히 개인의 목표 달성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 간의 배려와 약속을 지키는 힘이 필요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경우 자기조절이 필요합니다. 자기조절 능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만납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과 인터넷 중독, 욕하는 행위는 자기조절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예입니다. 자기조절 능력이 없는 아이가 폭력성까지 보이면 다른 아이를 왕따로 만드는 주범이 되거나 또래 친구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하는 비행 청소년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자기조절 능력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IQ지능과 달리 충분히 교육을 받으면 늦은 나이에도 생기는 후천적인 능력입니다. 아직 자녀에게 자기조절 능력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고 적절한 시도를 꾸준히 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아이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 주겠지만, 반드시 부모의 적절하고 반복적인 보상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차분히 조절해 주려는 노력이 부모 자신의 자기조절 능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려는 노력과 병행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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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반응과 스트레스 유래. 스트레스의 유래를 아시나요? 스트레스라는 말을 처음 쓴 유래는 셀리에 박사가 생쥐실험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연구하면서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좁고 팽팽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따와서, 압박을 주었을 때 생쥐가 어떤 신체적 반응을 느끼는지를 관찰했는데요, 이 후 본격적으로 이런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유래가 어찌되었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뇌에서 두 가지 시스템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킵니다. 하나는 교감신경계를 작용하여, 근육을 긴장시키고, 소화기능은 중단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 때는 빨리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싸우거나, 도망쳐야하기 때문에, 혈당이 높아지고, 심장을 빨라집니다. 또 다른 시스템은 부신피질에 있는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스트레스반응을 일으킵니다. 호르몬은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정신을 차리고, 나를 보호하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반복된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와 교감신경계의 자극으로 인하여, 몸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된 부분이 점점 면역력저하, 뱃살(지방의 재분배), 혈당증가, 해마(뇌의 기억세포)감소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받으면 빨리 해소하고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방법중에 대표적인 것이 호흡을 통해 이완모드인 부교감신경계를 작동시키는 방법과 운동 등을 통해서 빠르게 스트레스호르몬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크게 심호흡을 해보고, 가벼운 몸움직임을 하신다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하루는 어렵지만,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는 하루 보내셔요!!!
관리자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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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성과 뇌발달. 요즘 나오는 뉴스기사들을 접하다보면, '어른이 덜 된'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자녀를 해친 아버지에게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라는 진단이 내려졌지요.  흔히 '철이 든다'라고 표현하는 성숙의 과정이 뇌의 관점으로 보면 뇌의 발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참을성과 어른의 참을성이 다른 것도 점차 자라나면서 뇌가 발달하기 때문인데요, 충동성은 결국 충동을 억제하는 것의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동성을 테스트 해볼까요? 양손을 어떤 사람의 머리 왼쪽과 오른쪽에 두고, 상대방에게 "한쪽 손가락을 까딱거리면 '다른'손을 보아야한다"라고 지시해봅니다. 이것은 "역방향 급속눈운동억제(antisaccade task)라고 불리는데요, 5~7세 이전의 어린이들은 대부분 까딱거리는 손 쪽을 보게 됩니다. 7~11세가 되면서 이런 자극이 왔을 때도 보지 않는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급격히 좋아지게 되는데요, 이는 점차 전전두엽(이마앞겉질)이 점점 발달하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 ADHD아동은 이런 과제를 주었을 때, 잘 과제를 해내지 못하게 됩니다. (2009 Loe 등) 또 성인에 비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충동적인 뿐 아니라, '미래를 무시하는'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올 더 큰 즐거움보다 지금 당장 받는 더 작은 즐거움을 선호하게 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잘 받고, 꿈을 이루는 뒷날 있을 즐거움보다 게임을 해서 레벨이 올라가는 단기적인 즐거움이 더 와닿는 것이지요. 또, 보상이 예상이 될 때, 성인에 비해 더 강한 반응을 뇌에서 보이고, 행동을 억제하는 전전두엽의 활동이 더 낮게 나타나기 때문에, 눈앞의 보상(기쁨)을 외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뇌훈련에서는 뇌파훈련, 조절력훈련, 집중력훈련 등을 통해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점점 '지연된 보상'을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점점 자신의 중, 장기적인 목표(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이런 전전두엽을 개발시켜주려면, 쉽게는 함께 운동이나 명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앞서 이야기한 '뇌가 덜 성숙한 ' 어른 아닌 어른이 양육자인 경우, 아이를 기다리지 못하고, 부딪힘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양육자가 또 어른이 충분히 뇌발달이 되었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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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적절한 게임과 스마트폰 조절. 자녀들의 게임이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실랑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도 다 한다"고 하고, 아예 폰을 없애거나, 인터넷을 끊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정도"가 어느정도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또, 인터넷을 통해 게임만 하는 것은 아니고 검색이나 친구와의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톡, 카스 등)등도 하는데, 어디까지 규제를 해야할지 고민스럽게 됩니다. 2014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체 사람 들의 1일 평균 이용시간이 1시간 미만이 22%, 1시간~2시간 미만이 32%, 2시간~3시간 미만이 23%이고, 3시간이상의 경우 23%로, 전체 평균이 2.3시간 (컴퓨터+핸드폰 합쳐서)입니다. 중독 위험군의 경우는 1일 평균 이용시간이 3.2시간, 그 중 고위험군은 3.8시간이용을 합니다. 유아동연령에서는 전체 평균 사용시간이 1일 1.3시간이고, 청소년연령에서는 2.5시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기에 중독자인 경우가 많이 포함된 것을 생각해보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검색, SNS, 동영상시청, 웹툰보기 등 모두 합쳐서, 아이들은 1.3시간, 청소년들은 약 2시간정도를 넘긴다면, "또래보다 심하다" "문제가 생기고 있다"라고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주중에는 별로 안 하는데, 주말에 몰아서 해요'라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일반사용자군의 경우에는 주말에 2.3시간정도를 사용하는데 반해, 중독 위험군은 3.4시간정도를 하고있고, 그 중 고위험군은 4시간정도를 합니다. 주말사용이 2.3시간 이상이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중독이라는 것의 기준은 아래 세가지가 나타나는 것인데요. 1. 금단 : 그만 둘 때 매우 힘든 증상들이 나타난다 2. 내성 : 같은 양으로는 부족해진다 3. 일상생활장애 : 일상생활에서 약속늦기, 피로, 체력저하 등의 불편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 중 세가지 다 있으면,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한 가지가 있으면서 점차 조절력이 떨어지고 있다면, 인터넷 중독 잠재적위험군으로 분류를 합니다. 위 증상중 한 가지라도 생기고 있고, 점차 조절력이 떨어진다면, 관심을 가지고 "편안한 대화"부터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인터넷중독 문제로 큰 싸움이 나는 경우가 많지요. 일단 먼저는 지켜보면서 타이밍을 보셔서, "편안하게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자녀가 무슨 활동을 제일 많이 하는지 - 즉, 무슨 게임을 하는지, 잘 하는지, 또는 무슨 동영상을 보는지, 또는 무슨 SNS활동을 주로 하는 지와 같은 "내용"에 먼저 관심을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왜"아이가 인터넷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고, 대화의 방향과 해결방안을 찾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본인은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부모님의 문제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안하면, 공부를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일단은 그 격차를 어떻게 줄일지 고민을 해보셔야겠고, 격차가 너무 심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관리자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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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주의집중력 유형. 7세 이전 아이의 주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주의 집중력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정보 유지력과 정보 파악력은 높지만 새롭거나 위험한 자극을 회피하는 유형입니다. 잘 배우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는 아이다입니다. 이런 아이의 주의 집중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를 격려해주는 안정감 있는 교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부모가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모험을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정보 유지력은 높은 반면 정보 파악력은 낮고, 새롭거나 위험한 자극을 회피하는 유형입니다. 이런 아이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정확하게 하며, 한 번 배운 것은 확실히 압니다. 단점은 집착과 완고함입니다. 반면 주변에서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편안하게 해주고, 새로운 정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셋째, 정보 파악력은 높은 반면 정보 유지력은 낮고 새롭거나 위험한 자극을 추구하는 유형입니다. 매우 빠르게 학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는 게 별로 없는 듯 보이지만 이런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꺼리는 아이도 많습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불필요한 자극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양육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지만 모험심, 아이디어, 실행력이 모두 뛰어납니다. 기억력이든 창의력이든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주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7세 이전에 내 아이의 주의 집중력 유형을 이해하고, 주의 집중력은 전전두엽의 발달 과정에 따라 극적인 변화를 겪기 때문에 아이에게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전전두엽이 급성장하는 7~8세와 12~13세의 두 시기 동안 아이의 주의 집중력도 급성장할 것입니다.
관리자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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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능력을 기르려면?. 목표와 성취감이 사라진 우리 사회의 문제는 단순히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도 일단 접어 두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낀 아이라면 자기조절 능력 또한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아도 길러집니다. 목표가 없는 아이들은 자기조절을 경험할 기회도 함께 박탈당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자기조절 능력의 상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게임중독, 욕, 폭력 등과 같은 부정적 행동에 쉽게 노출되기 쉽습니다.  자기조절이란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을 유동적이고 자율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기조절 능력은 단순히 개인의 목표 달성면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 간의 배려와 약속을 지키는 힘이 필요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경우 자기조절이 필요합니다. 자기조절 능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만납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과 인터넷 중독, 욕하는 행위는 자기조절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예입니다. 자기조절 능력이 없는 아이가 폭력성까지 보이면 다른 아이를 왕따로 만드는 주범이 되거나 또래 친구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하는 비행 청소년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자기조절 능력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IQ지능과 달리 충분히 교육을 받으면 늦은 나이에도 생기는 후천적인 능력입니다. 아직 자녀에게 자기조절 능력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고 적절한 시도를 꾸준히 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아이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 주겠지만, 반드시 부모의 적절하고 반복적인 보상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차분히 조절해 주려는 노력이 부모 자신의 자기조절 능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려는 노력과 병행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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