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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발달 특성

말 안듣는 아이 훈육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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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율성을 길러주고 싶어서 아이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오히려 자기 멋대로만 하려고 하네요. 바른태도를 익히도록 혼날 때는 분명하게 혼내고


풀어줄 때는 확실하게 풀어주는 엄마의 권위를 갖추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A, 말 안듣는 아이의 뇌는 매우 불안정한 양상을 띱니다. 아이의 뇌가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가지의 무의식적인 심리조건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있어',


​'내가 요구하면 언제든지 엄마 아빠가 날 도와줄거야' '이 세상은 믿을 만한 곳이야',


​바로 믿음, 즉 신뢰감입니다.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부모로부터의 사인은


아이의 심리 형성에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두번째,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율성입니다.


말 안듣고 반항하는 아이는 위 두 가지 심리 조건을 형성하지 못했거나


부모의 일관성 없는 양육태도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과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놀면서 정서적 유대감 키우기>



아이와 아이가 부모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거나, 나약하고 믿을 수 없다고 인식한다


면 당분간 아이가 말 안들어도 혼내던 것을 일단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정 혼낼 일이 있다면 평소 하던 것보다 혼내는 강도를 낮추고 간단히 끝내도록 합니다.


대신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을 늘립니다.


엄마 아빠를 정서적으로 가까운 사람으로 느껴야


아이가 부모와 잘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양육태도의 일관성 유지하기>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기준을 부모가 먼저 명확히 해야하고,


이 기준에 따라 '단호한 엄격함'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에 대한 통제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아이의 욕구가 무엇인지 살피고


"지금 사탕을 먹고싶구나!"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안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탕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져서 밥을 먹지 못할 텐데."


그런 다음 대안을 제시하여 아이가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사탕은 밥 먹은 후에 먹기로 하자"


만약 충분히 설명해도 아이가 떼를 쓴다면 단호한 태도를 취해서


아이에게 적절한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돼. 지금 사탕을 먹을 수는 없어"



이런 단호하면서 엄격한 부모의 태도는


아이가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지연시키고 조절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단호한 엄격함을 유지하면서도 아이가 부모의 말에 잘 따랐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힘 겨루기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아이를 감정적으로 거절하지 않으면서도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고



​이를 실행해간다면 분명 아이의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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